광주 묘한녀석들 / 묘한녀석들 고양이카페

2020. 1. 20. 20:32맛집

묘한녀석들 고양이카페

오늘은 광주 고양이카페 묘한녀석들을 소개할까합니다

그 오빠도 사비로 먹이 사와서 줄 정도로 좋아하는데고양이카페 가보고싶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동명동 묘한녀석들 입장료는 5000원광주 고양이카페가 여러곳이 있긴한데저번에 충장로 갔는데 일찍 끝낸다고해서못가고 다음에 가자하고 여기로 오게 되었어요

딱 걸린 역시 간식의 인기란 강아지카페든 고양이카페든간식을 사세요

그럼 아이들에게인기만점 간식이 인기가 있는거지아무튼 깔끔하고 큰 아가들만 이렇게만질 수 있게 잘 되어있는광주 고양이카페묘한녀석들도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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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지겠다 고양이카페갈까라는 나의 제안에 다들 하나같이 콜            설레설레                어릴적 애견카페는 실바주인인 꽁이따라 자주몇번가봤지만 고양이를 좋아하는 주위사람은 많이없어그리구 고양이카페도 많이 없어 가보지못했다가전부터 동명동투어하면서 꼭 가보고싶었던곳              오픈 마감 시간 참고참고들어서자마자 문지기냥이를 보는순간꺅            묘한녀석들 이용은입장료가 있고 음료는 선택사항우린 카페가려다가 들어온거니까 커피도시키고평일이라 3시간동안 있을수 이따아            이쁜 아가들 이름불러주고싶어서스캔 하지만똥멍청이 못외우고 나는 그냥 다 이쁜이로 통일               들어가기전 스캔아응이뻐진짜 많다 여기가천국이야               냥이를 키워봤던 경험이 있는 나니깐싫어하는게 뭔지 아니깐그래두 꼭꼭 참고해줬으면 하는 주의사항아이들도 스트레스받아요

구 확실히 다 이쁘지만더 이쁘게생긴 여아들역시나 애교도 넘쳐              옆에 앉았는데도 잘도잔다힣깨우고싶어         이날 이후로 더더욱 집나간 나의 썬이가 보고싶지만어디에서 날 잊고 잘 살겠지만썬이를 잃어버리고 난후로 쉽사리 다시 냥이를 키울수 없던 나에게꿀같은 시간을 보내게 해줬던 광주 고양이카페묘한녀석들고마워용또 썬이가 그리워질때 또또 만나요

전주 고양이카페 하룻고양이하룻강아지 진짜 강추 너무너무 귀여운 냥이들 보러 전주 고양이카페인 하룻고양이에 다녀왔어요

포스팅을 이제야 할뿐솔직히 동명동 묘한녀석들이광주 고양이카페중에서 제일 괜찮은 곳이에요

서비스 꽝Σ커피앤캣 광주 고양이카페 묘한녀석들  동명동 묘한녀석들 입장료 성인 5000원 운영시간 1300 2200 휴무일 화요일 이용시간 평일3시간 주말2시간특징 1 우선 냥이들이 매우 많고특징 2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특징 3 음료는 별도 주문의무X묘한녀석들 광주 고양이카페 묘한녀석들 묘한녀석들에서 직접 만든 수제 고양이 간식을 2000원에 살 수 있어요

광주 고양이카페 묘한녀석들 한참을 애들 간식주고 같이 놀다가햇볕이 잘드는 창가에 앉아냥이들과 같이 일광욕을 즐겼어요

넘 따듯하고 포근해서 저도 잘뻔 광주 고양이카페 묘한녀석들 은근 애교도 많고 뚜시뚜시 냥냥펀치 제대로 보여줬던 요녀석하벌써 다시 보고싶네요

광주 고양이카페 묘한녀석들 요녀석들 다 수컷이에요

토프레소 광주 북구청점 카페

투썸플레이스 광주 수완롯데마트점 카페

뼈통감자탕해장국 감자탕

차 밑에를 다 뒤져도 더이상 안나오길래 주차장 cctv가 혹시나있을까 감자탕집을들어갔습니다 첨단 해장국 갈비탕 맛집 뼈통 어제 신랑이랑 새벽6시에 낚시 다녀온게 타격이컸나봐요 어제 11시 조금 넘어서 자고 오늘 11시에 일어나 어제 시댁에서 가져온 깻잎으로 깻잎김치 만들고 대충 점심먹고 한시간만 자다 일어나서 놀러나가자했는데 둘다 일어나니 6시네요 또 밥먹어야할 시간이네 밥시간은 칼같아요 안먹으면 절대안되는 씻고 나오자마자 얼른나가자 신랑은 뼈다귀 안좋아해서 갈비탕이랑 뼈다귀 둘다 파는 뼈통으로 고고 묵은지해장국이랑 왕갈비탕문어왕갈비탕은 연애할때 신랑이랑 와서 먹었는데 문어다리 하나 들어있더라구요 둘이 한참을 웃었던기억이 그래서 오늘은 그냥 왕갈비탕 반찬 나오자마자 샐러드랑 다시마 초장 다비웠어요 샐러드 넘 마시쩡근데 20분이 지나도 안나왓어요 밥이

쌍암골 한식

쌍암골 백합은 언제나 해감도 잘 되어있고씨알이 작지 않아서 씹는 재미도 있고씹을 때마다 백합 특유의 단맛과진한 백합 맛이 입안을 맴돈다칼국수 면생면은 적당히 잘 익혀서연하게 그냥 풀어지지 않고쫀쫀한 식감이 있다 20180708 방문늦은 저녁 혼밥으로 쌍암골에 다녀왔다쌍암골은 좋은 재료로 스탠다드한 백합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여름에는 서리태 콩국수도 하는데콩국수는 아직 먹어보지 않았다 메뉴콩국수를 먹어볼까 하다가결국은 백합칼국수를 시켰다콩국수는 다음 기회에 테이블마다 비치된 앞접시 수저통물컵 설탕콩국수용 등전라도에서는 많이들 콩국수에설탕을 넣어 먹는다 반찬김치 깍두기은 셀프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서리태 콩물도 판매하나 보다다음에 콩국수 먹어보고 괜찮으면포장해도 좋을 것 같다 밑반찬김치 깍두기과 찰밥이 먼저 나온다 깍두기이집 깍두기는 달지 않고시큼털털한 매력의 깍두기이다 꽤 괜찮은 깍두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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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토리 (AOITORI)' 아오이토리 녹색의 아름다움, 말차멜론빵 제빵사가 모두 일본인인 제과점

아오이토리 야끼소바빵, 말차메론 빵, 명란바게트, 치아바타(콘&치즈) 등등 아메리카노와 함께 클리어 치아바타, 말차메론빵 추천드립니다. 녹색의 아름다움, 말차멜론빵 프랑스 빵집은 많이 봤어도 일본 빵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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