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양수생고기 / 앙수생고기 / 대구 수성구 소고기구이 맛집

앙수생고기 소고기구이

네슐랭의 단골식당, 생고기 포차 '양수'의 겨울 새 메뉴 곱창전골

사진만 봐도 배가 고프다 땀 뻘뻘 흘리면서 뜨신 국물 한다라이 하고픈 날 양수생고기의 곱창전골 올려본다 일단 앉자 갈수록 깔끔해지는 양수 사모님의 세심한 손길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메뉴가 더욱 다양해졌다 내가 좋아하는 일품진로도 있다 나는 국산 증류 소주 중에 일품진로가 가장 좋다 술맛은 술맛대로 강하게 나면서 뒷맛이 개운하다 쪼매만 먹어

네슐랭의 단골식당, 골목길에 숨어있는 단아한 구이집 '양수생고기'

나는 날로 먹는 것을 좋아한다 인생도 음식도 일단 날로 먹는게 좋다 고기보다는 회를 더 좋아하고 굳이 고기를 먹는다면 생고기로 먹는 것을 더 좋아한다   생고기 매니아로서 대구서 유명하다는 생고기집은 거의 다 가봤다고 자부하는데 결론적으로 요즘 여기만 간다 범어복개천 뒷길에 위치한 테이블 4개만 돌리는 골

네슐랭의 대구맛집, 생고기와 문어숙회를 동시에 먹을수 있는...

친한 동생이 돈을 때였다 아주 많이 아주 많이 속상해 해서 술을 아주 많이 먹여줘야 했다 사람잃고 돈 잃은 병신에게 욕도 한 보따리 해 줘야했다 이럴때는 조용한 생고기집만한 곳이 없다 양수 구석방으로 착지 그릇이 예뻐 물으니 골동품 경매에서 좋은 값에 업어 오셨다고한다 70년대 일본자기그릇으로 보인다 언제 골동품 경매나 다시 다녀봐야겠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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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맛집 '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