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 20:42ㆍ맛집
고래미풍천민물장어 장어,먹장어요리
수원장어맛집 고래미 풍천장어
가끔 가는 보양식 장어입니다 이름하여 풍천장어수원장어맛집 고래미 풍천장어서울에서 영통ic로 나오면 바로 오른쪽에 보이는풍천장어 직판장이라는 문구가 크게 보이네요 요즘 장어가 싸졌다는데아직 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장어들그래도 맛나면 먹어야한다는 친절한 여사장님오늘은 어마어마하게 큰
경기/용인/흥덕 - 고래미 민물장어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지만 일행들의 요구로 자주 찾는 장어집입니다 셀프 서비스를 도입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입니다 대신 상차림비가 있습니다 자포니카와 더 저렴한 수입산이 있다는데 자포니카만 먹어서 수입산의 맛은 잘 모르겠네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늘 잘 먹고 옵니다
흥덕지구맛집/흥덕지구 석현초등학교 앞에 장어구이가 맛있는 고래미...
쫀득쫀득한 장어구이 맛이 일품인 고래미 풍천장어집흥덕지구 맛집장어구이집날씨도 화창하고 햇살이 눈부신 오늘은 어린이날 휴일입니다 어린이날 다음날인 내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여서 선물같은 황금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이 날의 유래를 살펴보면1946년 5월 5일에 어린이날을 정하고1957년에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을 선포하였는데이 어린이 날은 일제시대 3
용인/기흥/흥덕 - 고래미 숯불 장어
저희 일행이 장어 먹을때 자주 찾는 집인데요 오랜만에 왔는지 메뉴판 변동이 있네요 장어값이 좀 올랐고 소 갈비살이 추가됐어요 숯불 여전히 좋구요 늘 변함없이 허전한 반찬 구성 장어 1키로라고 나왔는데 여기 장어가 두툼하고 크기도 크기는 하지만 키로에 두 덩어리는 좀
용인/흥덕 - 고래미 장어
이 상차림 무엇을 먹으려는줄 아시겠죠 장어집에 왔습니다 금년에 이 집 너무 자주 오네요 판에 일부 올리고접시에 남은것까지 15키로 에요 제가 이제 비건이 아니라 페스코라고 앞으로는 생선을 먹기로 했다 니까 기념이라고 여길 가자고 하셔서 왔습니다 그런데 왜 나보다 두 분이 신이 나셨는지 보통 장어집에서 서버분이 장어를 굽고 잘라주시지만
용인/흥덕 - 고래미장어
중학생 따님께서 꼽는 외식 1순위 집이라 방문 빈도가 높네요 가격도 저렴허니 고마운 일이죠 가격이 저렴한 대신 기본 반찬은 정말 기본만 제공됩니다 따님 포함 두분이서 일 키로를 다 드시네요 알고 보니 한번에 두 개씩 쌈을 아무튼 잘 드시니 반키로 추가채식을 하는 저는 야채로만 쌈을 싸서 그래도 맛나요 이전 방문기를 보시려면 아래 포
용인 흥덕 맛집 장어구이는 고래미 풍천 민물장어로!
오늘은 용인 흥덕IC 입구에 위치한 장어구이 맛집 고래미 풍천 민물장어를 소개하고자 한다 영통입구랑 용인 흥덕지구는 바로 길 건너라 영통입구 맛집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우리 가족이 너무나 좋아하는 장어구이사실 기존에 자주 가던 단골집은 만미정이라고 수원에서 아주 유명한 장어 전문 식당이다 이번에 집 주변 흥덕지구에 새로 생겨서 아버지가 먼저 다녀오신
https://kangkaya.tistory.com/entry/안가네-밥집-안가네한방닭오리삼계탕-서울-동대문구-백숙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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